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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식인보고 원장님께 도움 청해요..재수술 문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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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원장님 전문지식인 답변이 야러개 있어서 찾아외서 문의드려요..
32살 미혼 출산X 낙태X 입니다. 12일 전에 질성형, 소음순, 음핵, 양귀비 네가지를 한번에 받았습니다. 현금 450만원 내고요.. 사무직 직장인 이구요..좀 자신이 없고 헐거운 느낌같은걸로 고민하다 하게 되었어요
아직 소변볼때 조금 아프구요 녹는실도 잇고 실밥도 있어요. 악취는 이제 안나지만 약간 노란붉은 냉같은게 좀 나와서 생리대는 계속 사용하고있고요..
오늘 샤워중에 뭐가 툭 떨어지길래 보니 직경 일센티 정도되는 실리콘 볼 이 떨어진 겁니다. 수술전에 양귀비수술을 지스팟 부위에 실리콘볼 보형물을 넣는단 설명을 들었기때문에 무엇인지 바로 알았습니다.
놀란 가슴 진정시키고 병원에 전화를 걸었더니 혹시 질안을 씻었느냐 자위를 했느냐고 묻더군요 .. 또출혈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당연히 아직 아파서 소변보기도 불편하고 닦을때도 숙눌러서만 닦는 상태에서 어떻게 그러겠느냐 아니다 손대지 않았다.통증이나 출혈도 특별히 심하지않고 없다 하니 보형물이 빠져나오는 일은 있을수가 없다며 상태를 보러 병원에 오라고 합니다.
오늘이 화요일이고 금요일에 일주일 되는날이라서 경과보러 갔었습니다. 삼일전만해도 아무 이상 없고 잘아물고있고 수술이 아부 잘되었다더니 이렇게 되었어요.
병원에선 재수술해줄것이니 일단 오라고 하는데 무슨 수술을 어떻게 했길래 보형물이 빠져나올 정도면 신뢰 할수 없는 상황에서 그곳에서 재수술 받고싶지도 않고 , 자기들말로 했듯이 있을수 없는 일이 벌어 졌으니까요..
1. 어떤 경우 보형물이 빠져나오게 되나요? 병원에 다시가서도 뭐 이런경우 종종 그럴수 있다 라고 병원쪽이 말하면.. 별말 못하고 재수술 받을것 같아서요.. 제생각엔 제가 무리한 운동을 하지도 않았고 아파서 할수도 없었고요.. 직장도 쉬면서 집에 가만 있었는데 질속의 수술부위가 터져서 이렇다 내탓이다 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워요.
2. 다른 산부인과에 상담하니 자기 환자가 아니라 그런지.. 절대 그런일은 있을수 없고 일단 왜 출산도 안한 미혼여성이 직업여성도 아닌데 네가지 수술을 한번에 했느냐 그렇게 잘 권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사실인가요?
3. 병원에서 재수술을 하자고 하면.. 하는게 나을까요?한다면 시기는 언제쯤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바로 하자면 너무너무 아플것 같은데.. 수술당시에도 저는 마취가 잘 안되는 타입이라면서 마취약을 많이 주사했다는데도 너무너무 아파서 소리도 지르고 울고 그랬어요.. 보통 뭘 어디를 수술중인지도 못느낀다는데 저는 꿰매는거랑 다느껴지고 정말 많이 아팠거드뇨.. 아직 덜 아문상태니..지금하자면 엄두가 안나긴 하는데 다 아문다음에 또 찢고 헤집어 놓는게 나은지 아예 지금 덜아물었을때 다시 열어서 하는게 나을지요? 아 그리고 양귀비 수술은 제가 한번도 지스팟에서 오르가즘 느껴본적이 없어서 양귀비도 같이하면 좋대서 한거예요.
4. 지금은 아직 붓기가 있는상태가 그런지 몰라도 소음순도 비대칭이예요. 원래비대칭보단 좋아졌지만 여전히 비대칭입니다.. 돈을 내고 수술을 했는데.. 소음순의경우 그냥 제 느낌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비대칭이라도 어느정도만 대칭이 맞으면 그냥 만족해야 하는건가요?소음순 수술은 보통 짝짝이인걸 잘 모를정도로 대칭이 맞을 수는 없는건가요?
5.이병원은 질안에서 부터 좁혀준다고 해서 햇는데 지금은 그것도 못믿겠지만.. 하지만 일단 그건 4~6개월 지나봐야 알수있는 일이고, 만약 6개월 후에 조이는게 덜하고 헐겁다면 재수술을 보장한다고 했습니다. 지금마음엔 나중에 혹시 헐겁다면 여기서 하고싶지 않고 다른데서 하고싶은맘이지만.. 여기서 재수술 받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만약 불만족스러우면 재수술전에 다른 회음성형전문 산부인과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면 어떨까요?객관적 진찰을 해주나요?
내일모레 목요일에 방문하기로 했는데.. 너무 걱정입니다..여기는 실장님이란분이 먼저 상담을 다 진행하는데 워낙 말을 잘하셔서.. 오늘 통화도 그렇고 다 제탓이라고 그냥 재수술하는게 당연하게 말하는것이.. 방문해서도 아는것이 없으면 그냥 병원에서 하자는대로 가만있을까봐 두렵기도 하구요.. 바쁘시겠지만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 많이 아프게 고생했는데 지금은 후회만 되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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