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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테스트기
 
^-^ 2007-12-13, 조회 1217
 
안녕하세요.
10월20일에 결혼했습니다.
결혼하기전에 피임약으로 생리주기를 조절했었구요(그래서 신혼여행 기간에 생리 피했었구요)
신혼여행 갔다온 후..
기억은 잘 안나지만,
11월초~중순에 생리를 분명히 약 일주일동안 했었습니다.
그리고는 12월 생리를 기다렸는데,
12월 초였나요.. 뭔가 시작은 했습니다. 그런데 피색깔이 아니고,(붉은색이 아니고) 갈색이였어요.
그리고 제가 생리를 일주일은 하는데, 이상하게 12월초엔 2틀만에 끝났습니다. 양도 굉장히 적었구요.
그래도 임신이 안됬구나 하고 다행이다 . 뭐 결혼해서 환경이 갑자기 변해서 생리가 색깔도 다르고
적겠지.. 하고 그냥 넘어갔죠.
(결혼하고 11월생리할때까지는 콘돔 사용했고요.
그 이후로 지금 까지는 반은 사용 / 반은 사용안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리하기 직전이랑 생리기간엔 유독 가슴이 단단하고 커지거든요.
그러다가 생리가 끝나면 다시 작아지고 단단한게 풀어지는데,

이번 12월달에는 그 단단하고 커지는게 생리가 끝났는데도 계속 유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하다..이상하다.. 하다가,
어제 임신테스트기를 저녁에 했더니.. 세상에 임신이란 결과가 나왔습니다.

못믿겠어서 오늘 아침에도 테스트기를 다시 해봤는데, 또 임신이라고 합니다.
이럴수도 있나요?(11월 생리를 분명히 했는데요....)

요즘 주위에서 임신이 하도 안된다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요.
그래서 아기 늦게 가질려구
술도 마셨고(맥주,동동주등 일주일에 한번정도?)
감기약도 3-4번 복용했고요
소화제는 다반사로 복용했고
지금 현재는 치아에 교정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말에 끝날 예정이에요)

아기는 약 만 2년 뒤에 가질 예정이였어서.
신랑도..저도 지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이럴경우....
기형아 출산 확률도 있나요?...
솔직히 말해서.. 아기 지금 낳고 싶지 않습니다..
2-3년 후에 낳고 싶어요..
수술 말고 다른 방법이 있지요? (약물로...)

걱정되는것이.. 이러다가 나중에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 어떨지.. 하는건데..
선생님 조언 부탁드려요.
아직 병원엔 가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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