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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지 않는 분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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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산부인과 |
2008-04-02, 조회 1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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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산부인과입니다.
자신의 정상적인 생리리듬(생리주기,생리량,생리기간 등)에서 많이 벗어났으면 병원에서 이상유무를 알기위한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
** 이상 자궁출혈이 있는 경우
- 이상 자궁출혈의 원인을 알기 위해 원칙적으로, 우선 임신여부를 확인하고 자궁경부쪽이나 자궁내막의 염증 유무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폴립이나 점막하 근종 등이 불규칙한 (만성)출혈의 30~50% 정도를 차지하기 때문에 종양 (대부분 양성 종양이나 양성 질환입니다만, 간혹 악성 질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등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또한 자궁(경부)암 검사를 시행하며 여성 생식기의 형태학적인 이상유무를 알아보기 위해 초음파를 시행합니다.
물론 만성적인 스트레스나 급격한 체중변동도 이상 자궁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약물복용(호르몬약이나 피임약 포함)이나 한약 복용유무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간이나 신장, 부신 등 다른 장기검사나 당뇨 등 만성질환 확인, 또한 갑상선 호르몬 검사 등 몇가지 검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관계후에) 질에 상처가 나서 질에서 출혈이 될 수 있습니다.
** 생리가 늦어지는 경우
- 대부분 호르몬의 불균형이 원인이고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한 이유나 원인을 밝혀 내는 것이 우선이겠죠. 먼저 약물복용 유무를 확인하구요.
간단한 혈액검사로 몇가지 호르몬 검사 및 기본적인 몸상태를 체크하셔야 되고 중요한 장기의 형태학적인 이상유무를 알기 위한 초음파검사도 하셔야 합니다. 그 결과에 따라서 몇가지 검사가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 생리가 늦어지는 원인
- 임신이 아닌 경우에는 호르몬의 불균형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갑상선호르몬이나 유즙분비호르몬 이상 등이 흔한 이유 중에 하나이고, 다낭성난소 또한 배란이 잘 안되서 생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심한 당뇨가 있을 때에도 생리불순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궁에 염증이 있으면 생리량이 적어지면서 늦어진다거나 부정 자궁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르몬 불균형의 상태( 고도 비만이거나 또는 최근 급격한 체중변동(특히 급격한 체중감소)이 있었다거나, 밤에 잘 못 주무신다거나, 적절한 영양섭취가 안된다거나, 혹은 과다한 운동을 하시고 있다거나,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든지 하여 이차적으로 올수 있는 호르몬의 불균형의 상태)이거나 만성 소모성질환(폐,간,신장 등의 만성 질환)이 있다든지, 혹은 위장약이나 신경정신과약, 호르몬약 등을 복용하고 계실 때에도 생리불순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과도한 흡연도 난소부전을 촉진시켜 무월경이나 불임 또는 폐경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드문 원인들로는 부신질환이 있거나, 부신이나 난소 등에 (남성호르몬을 분비하는) 종양이 있다거나, 뇌의 종양,조기폐경 등이 있습니다.
▣ 생리불순의 영향
- 생리불순이 심하면 배란이 적절히 안되서 임신이 잘 안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원인이 될 만한 것을 검사하여 결과에 따라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생리불순이신 분은 배란날짜를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병원에서 실제로 배란이 되는지 배란초음파로 몇번 확인하시거나 자연 배란주기에서 계속 임신이 안될 때에는 배란유도 약물을 처방 받기도 합니다. 그래도 계속 임신이 안될 때에는 나팔관의 개통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나팔관통수 검사나 남편의 정자검사 등이 필요합니다.
※ 임신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생리불순이 심하면 몇가지 검사는 필요합니다. 또한, 검사상에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개선할 점이 있으면 고쳐나가고 필요시 생리주기를 맞춰주기 위해 몇개월 정도 약물 처방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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